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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색아기 잘 도착해서 적응하고 있습니다.

작성자 양주****(ip:)

작성일 2011-05-13

조회 17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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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 먼 길을 와서 고단했는지 첫대면부터 투정섞인 울음을 많이 울더니 이젠 조금씩 적응하고 있습니다.

대형 이유를 처음하는 터라 긴장이 되서 자꾸 흘리고 묻히고 하면서 이유식 먹이고

May라고 부릅니다. 이쁜 아이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. 잘 키울게요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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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목록

  • 작성자 버드마마

    작성일 2011-05-30

    평점 3점  

    스팸글 이름이 참 이쁘네요 메이~^^
    5월에 와서 메이인가요?^^
    이유식 잘해주시구요~
    건강한 모습한번 사진찍어 보여주세요~~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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