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직 정리가 완벽치 않지만 어느정도 정리가 되었네요.
이제 바깥쪽 옥상부분 대형날림장 공사가 마무리되고
그안에 파라솔과 비품들이 들어가고있네요~
입장하실때는 이전과 마찬가지로 신발은 갈아신으시고 입장부탁드리며
(많은분들이 오가시기때문에 갈아신어주셔야합니다.ㅜㅜ)
입장시 손소독해주시고
앵무새는 만져도되는 아이들이 있고 무는아이들도 있으니
파파님과 마마님께 문의하시고 만지세요
아참 이유조는 만지시면 안되요~
면역력이 완벽치 않아서에요~
양해부탁드립니다,^^
오셔서 커피나 음료는 셀프로 드시면됩니다 :-)
버드룸(birdroom)과 거실이 분리되어있어서
새를 좋아하지 않으시는 분들도 방문주셔도 부담이 ^^;; 없으실껍니다
이전에는 통(?)홀이였었잖아요.ㅎㅎ
유리문을 열고 들어가면
아이들이 있는 따듯한 버드룸이 있습니다.
청소시간을 제외하고는 입장이 자유로우니
문이 닫혀있어도(온도유지때문)
자유롭게 출입하시면 됩니다^^
대형아이들이 놀고있네요 :-)
발전되어가는 버드파파 자주 사진 찍어올려드릴게요.
오늘은 정리한곳만 찍어서 올려드렸습니다.ㅎㅎㅎ
게을게을 마마.ㅎㅎ
그럼 다시 만나요 :-)